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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의 업그레이드 이후 더 투자했습니다.
단순 압출 기어 무두볼트 불량으로 압출불량난 것을 착각해서
노즐부를 전부 갈아버렸습니다.
E3D + BMG
그리고 내구도 향상을 위해 PETG 필라멘트까지 구매했고요.
밍다 d2가 열심히 뽑아주었던 실패한 출력물들
직결식인줄 알고 출력했더니 보우덴전용 드라이브
내부 서포트 세우면 안되는데 내부를 서포트로 채워버린 팬 덕트
Nema17 22mm를 요구하던 괴상한 드라이브
추가로 30mm 팬도 구매하고 귀찮아서 선정리도 대충하고...
터보팬 없는 것만으로 팬 소음도 많이 줄었습니다.
밍다 d2보다 적어짐
L-PLA 블랙 필라멘트
XYZ큐브
아래쪽이 조금 흘러내린게 편심너트 조금 풀어봐야겠습니다.
보트
브림 안깔았더니 불안정하게 뽑혔습니다.
그렇게 나쁘진 않은듯, 문틀 제대로 뽑히고 거미줄도 거의 없이 미세하게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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