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푸치노1 네스프레소 NEW 라티시마 원 F121 구매 사용 후기 캡슐 커피 머신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원 드립커피 -> 콜드브루 -> 모카포트등을 돌고 돌아서 캡슐 커피의 압도적인 편의성에 빠져 네스프레스로 정착 한 이후, 네스프레소 픽시를 거의 4년 정도 사용해왔습니다. 최근에 라티시마 원 새 버전이 29만 원 정도에 판매 중이길래 나도 손쉽게 라떼를 먹어야겠다는 집념으로 구매했습니다. 내용물은 본체, 보조 물받이, 우유 스팀기 정도입니다. 샘플용 커피 캡슐 몇 개랑 수거백도 있습니다. 픽시랑 크기 비교. 대충 1.5배 정도 커 보입니다. 그냥 에스프레소/고만 뽑아 마실 거면 픽시가 가장 낫지 않나 싶네요. 라티시마 원으로 갈아타긴 했지만 크기, 편의성, 조작등에 있어서 픽시가 더 좋긴 합니다. 커피 캡슐 넣는 부분은 심플하게 뚜껑을 열고 닫는 식입니다. 픽시의 손잡.. 2023. 6. 24. 이전 1 다음